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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다음 단계로.

해도해도 어렵다. 리더의 의사결정.

by 바쁘다빠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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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든, 가정에서든 항상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너무나도 많은 변수가 고려되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의사결정에 의해 조직이던 가정이던 그 전체의 움직임이 변하게 되는 큰 책임과 파급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압박감에 의해 의결정 판단이 늦어지거나 수동적 혹은 잘 못 되게 된다면 사실상, 이 리더는 리더로서의 신뢰를 상당 부분 잃게 되는 것이 현신이다.  [THE FIRST 90 DAYS: 90일 안에 장악하라]라는 책을 통해 본인이 느낀 합리적인 의사결정 방법에 대해 공유하겠다.

 

의사결정 : 이해관계자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

직장에서의 예를 들도록 하겠다. 직장에서의 중간 리더가 의사결정을 해야 할 경우, 필연적으로 이해 관계자들은 항상 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가장 기초적으로 인식을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이 이해관계자들의 존재를 명확히 인식하고 그들에 대해 내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지의 명확한 그림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의 예의 이해관계자에는 팀 구성원, 상위 리더 그리고 나 자신이 있겠다. 구성원들에게는 최대한 내가 내린 의사결 정에 대한 오해를 줄이는 이해를 납득시켜야 할 것이고, 상위 리더에게는 나와 다른 의견시의 중간 리더로서의 대응으로 서로 올바른 결정에 대한 방향을 같이 설정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 자 신또 한 스스로의 의사결정에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을 포함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조금 더 들여다보도록 하겠다.

 

신중함과 우유부단함은 한 끗 차이.

누구나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당연히 충분한 고민을 하고 일정 시점에 결정을 내리거나 혹은 정말로 현재 다른 결정 사안이 있어서 단순히 시간이 더 필요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것이 다른 이해관계자들에게는 자칫하면 고민만 하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모습으로 비칠 수 있다. 이는 관계자들마다 가지고 있는 시간 감각과 기대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리더의 결정을 기다리는 사람은 어쩌면 이 결정을 내일까지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하고 결정을 맡겼을 수도 있다. 이러한 사소한 인식의 차이가 발생이 되다 보면, 리더의 좋은 결정이 결국 나왔다고 하더라도, 결정을 위한 시간을 통해 우유부단하다는 인식은 피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오해를 줄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리더가 자신의 결정의 DEADLINE을 정해서 애초에 알려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이 서로 간의 상황과 시간은 SYNC 하는 작업이 좋다. 

***PJT가 있어서 시간이 걸리니 차주 월요일까지 결론 낼게요.
***도 같이 살펴보고 판단해야 할 거 같으니, 차주 월요일에 결론드릴게요.   

 

 

의사결정 속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정하는 기준.

의사결정을 그렇다고 빠르게만 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말로 시간을 많이 들여서 다양한 FACTOR를 고려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조언을 듣는다던지의 매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할 때도 있다. 리더들은 바로 이 2가지 부류의 결정에 대해 내부적으로 판단 기준을 잡고 신속한 대응을 보여줘 나가야 할 필요가 있다. 이 판단 기준은 각자가 정할 수 있지만, 해당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이번 결정의 경우 잘못되었을 때,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사안인가?]라는 것이다. 결정이 필요한 사항이 혹시 모를 잘못된 결정으로 나올 파급력에 따라서 결정의 스타일을 정하는 것이다. RISK가 클 경우, 깊은 고민을 하고, 작을 경우에는 빠른 판단을 하는 것이다.  본인의 경우에는 RISK가 적을 경우에는 실무자의 의견을 듣고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 같으면 그 사람의 말 그대로 실행을 승인해 준다. 신중한 고민이 필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당신이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사전에 알려주어야 하며, 가능하다면 왜 시간이 걸리게 되는 건지 설명해 주는 것이 구성원들로부터의 오해가 발생되지 않을 것이다. 

 

끝으로, 

이렇게 리더의 경우, 다양한 당사자들과 엮여 있다. 따라서 의도치 않은 많은 오해로 인해 능력과 과정에 대해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이 발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명확히 알려 주는 것이다. 결론만 탁 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에서 오해점이 없도록 항상 시간적 동기화를 시켜 놓는 것. 다양한 관계자들과 시간적 동기화를 맞추는 것 그것이 진정한 리더의 속도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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